[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세윤-유민상이 미식여행을 준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여행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유민상과 김준현이 싱가포르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여행에 앞서 여행지 선정에 나섰다. 문세윤은 “의뢰인 분이 미식 여행을 요청하셨다”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싱가포르가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유민상은 “나는 해외 음식에 적응을 잘 하는데 문세윤 씨는 10시간 넘으면 김치가 그리워서 한국 가고싶다고 한다”고 말했고 문세윤은 “난 느끼한 거에 약하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KBS2 여행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유민상과 김준현이 싱가포르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여행에 앞서 여행지 선정에 나섰다. 문세윤은 “의뢰인 분이 미식 여행을 요청하셨다”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싱가포르가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유민상은 “나는 해외 음식에 적응을 잘 하는데 문세윤 씨는 10시간 넘으면 김치가 그리워서 한국 가고싶다고 한다”고 말했고 문세윤은 “난 느끼한 거에 약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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