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야노 시호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20인분 보양식을 만드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선수들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에 가 삼계탕 용 닭을 20마리 구입했다. 숙소에 돌아온 시호는 삼계탕을 끓이며 비장의 무기로 쌍화탕을 첨가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김밥을 준비했다. 아이린은 “처음 만들어본다”고 말했고 추사랑은 “예쁘다”라고 말한 뒤 맛있게 맛을 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20인분 보양식을 만드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선수들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에 가 삼계탕 용 닭을 20마리 구입했다. 숙소에 돌아온 시호는 삼계탕을 끓이며 비장의 무기로 쌍화탕을 첨가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김밥을 준비했다. 아이린은 “처음 만들어본다”고 말했고 추사랑은 “예쁘다”라고 말한 뒤 맛있게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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