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는 14일 “신규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오는 10월 말 첫 방송된다”며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믹스나인’은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을 탄생시킨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오는 19일 ‘믹스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동철 PD와 유성모 본부장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믹스나인’의 기자간담회가 오는 19일 열린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텐아시아 DB" />
Mnet ‘프로듀스101’을 연출한 한동철 PD의 새로운 프로그램 제목이 ‘믹스나인’으로 정해졌다.JTBC는 14일 “신규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오는 10월 말 첫 방송된다”며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믹스나인’은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을 탄생시킨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오는 19일 ‘믹스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동철 PD와 유성모 본부장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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