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iKON)의 바비가 “내 마음은 언제나 스무살”이라고 말했다.
바비는 14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솔로 컴백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바비는 팬들을 위해 ‘다시 쓰는 프로필’을 준비했다. 그는 “내 마음은 아직 스무살에 갇혀있다. 더 이상 크고 싶지 않다. 드 때가 딱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바비는 “실제로는 스물 셋”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바비는 14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솔로 컴백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바비는 팬들을 위해 ‘다시 쓰는 프로필’을 준비했다. 그는 “내 마음은 아직 스무살에 갇혀있다. 더 이상 크고 싶지 않다. 드 때가 딱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바비는 “실제로는 스물 셋”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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