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엄지원이 SBS 드라마 ‘조작’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해외 출국길에 올랐다.
소속사는 13일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엄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엄지원은 화보 촬영 차 핀란드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 한결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공항까지 환하게 비추는 엄블리표 미소가 더해져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원은 12일 종영한 ‘조작’에서 매회 최고의 연기력을 선사, 권소라 캐릭터의 몰입감을 한껏 올려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는 13일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엄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엄지원은 화보 촬영 차 핀란드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 한결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공항까지 환하게 비추는 엄블리표 미소가 더해져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원은 12일 종영한 ‘조작’에서 매회 최고의 연기력을 선사, 권소라 캐릭터의 몰입감을 한껏 올려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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