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엑소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파워(POWER)’가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파워’는 12일 오전 7시 기준 멜론·네이버뮤직·지니·소리바다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파워’는 엑소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THE WAR: The Power of Music’의 타이틀곡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됨으로써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벅스뮤직에서는 우원재(feat.로꼬&그레이)의 ‘시차’, 엠넷뮤직은 김준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몽키3에서는 2PM 준호의 ‘캔버스’, 올레뮤직에선 웨이즈의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색깔의 노래들이 음원차트에서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것을 증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파워’는 12일 오전 7시 기준 멜론·네이버뮤직·지니·소리바다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파워’는 엑소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THE WAR: The Power of Music’의 타이틀곡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됨으로써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벅스뮤직에서는 우원재(feat.로꼬&그레이)의 ‘시차’, 엠넷뮤직은 김준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몽키3에서는 2PM 준호의 ‘캔버스’, 올레뮤직에선 웨이즈의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색깔의 노래들이 음원차트에서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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