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 강다니엘을 꺾고 허벅지 대결에서 승리했다.
박지훈은 “평소 ‘윙크’와 ‘저장’으로 애교를 보여줬지만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다부진 체격을 지닌 강다니엘과 ‘허벅지 씨름’을 펼쳤다.
박지훈은 1라운드에서 강다니엘의 허벅지를 10cm 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2라운드에서 강다니엘은 5cm를 기록, 박지훈의 승리로 돌아갔다. 양세형은 “박지훈의 허벅지가 남다르다”며 칭찬했고, 그는 “어릴 때 육상부를 했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박지훈은 “평소 ‘윙크’와 ‘저장’으로 애교를 보여줬지만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다부진 체격을 지닌 강다니엘과 ‘허벅지 씨름’을 펼쳤다.
박지훈은 1라운드에서 강다니엘의 허벅지를 10cm 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2라운드에서 강다니엘은 5cm를 기록, 박지훈의 승리로 돌아갔다. 양세형은 “박지훈의 허벅지가 남다르다”며 칭찬했고, 그는 “어릴 때 육상부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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