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12일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 속 홍종현이 임시완과의 결투 끝에 쓰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린(홍종현)과 왕원(임시완)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왕원은 왕린에게 “나를 베고 왕이 돼라”고 말했다. 망설이던 왕린은 결국 칼을 들고 맞섰다.
그러나 왕린이 먼저 칼을 놓았고, 이를 몰랐던 왕원은 왕린을 찔렀다. 결국 왕린은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왕원은 칼을 떨어뜨린 채 뒷걸음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12일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 속 홍종현이 임시완과의 결투 끝에 쓰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린(홍종현)과 왕원(임시완)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왕원은 왕린에게 “나를 베고 왕이 돼라”고 말했다. 망설이던 왕린은 결국 칼을 들고 맞섰다.
그러나 왕린이 먼저 칼을 놓았고, 이를 몰랐던 왕원은 왕린을 찔렀다. 결국 왕린은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왕원은 칼을 떨어뜨린 채 뒷걸음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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