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델 장윤주가 남편, 딸과 제주도 산책에 나섰다. 시종 웃음을 머금은 채 즐거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와 남편 정승민 씨의 일상을 담았다.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제주 동문시장 나들이에 이어 산속을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7개월 된 딸 딸 리사 양과 더불어 산책길에 오른 부부는 딸이 웃는 모습을 보며 더 즐거워했다. 특히 장윤주는 남편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까지 손수 만들었다.
정승민 씨는 “정말 맛있다”고 극찬하며 크게 웃었다. 장윤주 역시 그런 남편을 보고 즐거워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와 남편 정승민 씨의 일상을 담았다.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제주 동문시장 나들이에 이어 산속을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7개월 된 딸 딸 리사 양과 더불어 산책길에 오른 부부는 딸이 웃는 모습을 보며 더 즐거워했다. 특히 장윤주는 남편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까지 손수 만들었다.
정승민 씨는 “정말 맛있다”고 극찬하며 크게 웃었다. 장윤주 역시 그런 남편을 보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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