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빅톤이 12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했다.
빅톤은 팬사인회를 위해 부산으로 가던 중 브이 라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병찬은 “차를 두 대로 나눠 이동 중”이라며 세준, 승식, 승우와 함께 차 안에서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던 중 팬들에게 추천곡을 받기 시작했다. “3집에 수록된 노래를 불러달라”는 팬의 요청에 “파트를 바꿔서 불러 드리겠다”며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멤버 모두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요청한 팬에게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들은 “팬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노래”라며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와 40의 ‘봄을 노래하다’를 연달아 부르며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빅톤은 팬사인회를 위해 부산으로 가던 중 브이 라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병찬은 “차를 두 대로 나눠 이동 중”이라며 세준, 승식, 승우와 함께 차 안에서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던 중 팬들에게 추천곡을 받기 시작했다. “3집에 수록된 노래를 불러달라”는 팬의 요청에 “파트를 바꿔서 불러 드리겠다”며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멤버 모두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요청한 팬에게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들은 “팬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노래”라며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와 40의 ‘봄을 노래하다’를 연달아 부르며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