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한다.
12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당초 이달 계획된 결혼식을 미루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유천이 지난달 25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며 밝힌 것과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유천은 향후 결혼식 날짜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2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당초 이달 계획된 결혼식을 미루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유천이 지난달 25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며 밝힌 것과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유천은 향후 결혼식 날짜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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