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옥상달빛이 그룹 빅스 엔을 “대단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11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옥상달빛의 캐스퍼라디오에는 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상달빛은 엔이 등장하기 전 “벌써 하트 수가 몇 개를 돌파했는지 모르겠다”며 “여러분들이 엄청 대단한 분을 기다리고 있는 걸 알고 있다. 나오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후 엔이 등장하자 옥상달빛은 “1만 3592명의 팬들에게 인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엔은 “정말 잘 쉬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지낸다”고 근황을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가수 옥상달빛이 그룹 빅스 엔을 “대단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11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옥상달빛의 캐스퍼라디오에는 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상달빛은 엔이 등장하기 전 “벌써 하트 수가 몇 개를 돌파했는지 모르겠다”며 “여러분들이 엄청 대단한 분을 기다리고 있는 걸 알고 있다. 나오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후 엔이 등장하자 옥상달빛은 “1만 3592명의 팬들에게 인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엔은 “정말 잘 쉬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지낸다”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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