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2’가 지난 9일 베일을 벗고 안방극장을 달궜다.
‘별거가 별거냐2’의 첫 회는 올플랫폼 기준으로 여성 40대 시청률 1.39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 같은 시청률은 지난 시즌1 첫 회 방송이 거둔 0.877%와 비교해 0.5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즌2의 첫 회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결혼 14년차 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와 결혼 13년차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의 별거 전 일상이 담겼다.
고부갈등과 출산, 육아 등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부부 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현실적으로 녹아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별거가 별거냐2’ 제작진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뜨거운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는 진짜 부부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별거가 별거냐2’의 첫 회는 올플랫폼 기준으로 여성 40대 시청률 1.39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 같은 시청률은 지난 시즌1 첫 회 방송이 거둔 0.877%와 비교해 0.5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즌2의 첫 회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결혼 14년차 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와 결혼 13년차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의 별거 전 일상이 담겼다.
고부갈등과 출산, 육아 등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부부 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현실적으로 녹아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별거가 별거냐2’ 제작진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뜨거운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는 진짜 부부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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