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기타가 새 싱글 앨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를 발매한다.
윤기타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발매를 앞두고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재킷 이미지와 함께 자필 에세이를 공개했다.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는 윤기타 특유의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진심, 상처 등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윤기타의 싱글 앨범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호흡을 맞춘 ‘일월의 안개’가 다시 한번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기타에 참여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아이유, 악동뮤지션, 몽니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호평 받은 바 있는 신승익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기타의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는 오는 18일 정오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윤기타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발매를 앞두고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재킷 이미지와 함께 자필 에세이를 공개했다.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는 윤기타 특유의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진심, 상처 등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윤기타의 싱글 앨범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호흡을 맞춘 ‘일월의 안개’가 다시 한번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기타에 참여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아이유, 악동뮤지션, 몽니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호평 받은 바 있는 신승익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기타의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는 오는 18일 정오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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