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엑소가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으로도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엑소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또 엑소의 ‘파워(Power)’ 활동을 기념해 각 종 SNS에는 이번 리패키지 앨범 로고를 여럿이 직접 따라 만들어 영상으로 올리는 ‘파워 챌린지(Power Challenge)’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전 세계를 강타한 ‘코코밥 챌린지(KoKoBop Challenge)’에 이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파워 챌린지(Power Challenge)’에는 엑소는 물론 레드벨벳, NCT DREAM, SM 루키즈 등 소속사 후배들도 참여, 응원 영상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엑소는 11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녹화에 참여해 스페셜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5일 발매된 엑소 정규 4집 리패키지 ‘THE WAR: The Power of Music(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또 엑소의 ‘파워(Power)’ 활동을 기념해 각 종 SNS에는 이번 리패키지 앨범 로고를 여럿이 직접 따라 만들어 영상으로 올리는 ‘파워 챌린지(Power Challenge)’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전 세계를 강타한 ‘코코밥 챌린지(KoKoBop Challenge)’에 이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파워 챌린지(Power Challenge)’에는 엑소는 물론 레드벨벳, NCT DREAM, SM 루키즈 등 소속사 후배들도 참여, 응원 영상을 게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엑소는 11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녹화에 참여해 스페셜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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