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B.A.P가 신곡 ‘허니문’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A.P는 지난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블루’를 내놓고 타이틀곡 ‘허니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10일 SBS ‘인기가요’까지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무대 위에서 B.A.P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 안정된 가창력을 뽐냈다. 노련한 무대매너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무대마다 열기를 더했다. 세련된 무대 의상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였다.
B.A.P는 컴백 무대를 통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휘슬 사운드, 쿨한 기타 리프가 특징인 ‘허니문’과 청량한 플럭 신스 사운드와 하우스 리듬의 변화가 인상적인 ‘ALL THE WAY UP’을 선보였다.
그 중 타이틀곡 ‘허니문’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도 나만의 색과 빛으로 자유를 찾아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지난 컬러 시리즈 앨범 ‘NOIR’ ‘ROSE’에 이어 자유를 찾은 B.A.P의 스토리를 그려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B.A.P는 지난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블루’를 내놓고 타이틀곡 ‘허니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10일 SBS ‘인기가요’까지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무대 위에서 B.A.P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 안정된 가창력을 뽐냈다. 노련한 무대매너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무대마다 열기를 더했다. 세련된 무대 의상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였다.
B.A.P는 컴백 무대를 통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휘슬 사운드, 쿨한 기타 리프가 특징인 ‘허니문’과 청량한 플럭 신스 사운드와 하우스 리듬의 변화가 인상적인 ‘ALL THE WAY UP’을 선보였다.
그 중 타이틀곡 ‘허니문’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도 나만의 색과 빛으로 자유를 찾아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지난 컬러 시리즈 앨범 ‘NOIR’ ‘ROSE’에 이어 자유를 찾은 B.A.P의 스토리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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