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빅스 LR의 신곡 ‘위스퍼(Whisper)’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 시각) ‘빅스 LR이 월드 앨범 차트 톱5로 돌아오다(VIXX LR Returns With ‘Whisper’ EP & Another Top 5 Entry on World Albums)’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빅스 LR의 컴백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빌보드는 “레오와 라비가 최근 발매한 빅스 LR 앨범의 성공을 통해 소속 그룹 빅스와의 차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집계 기준일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K팝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빌보드는 “빅스 LR이 빅스와 다른 장르와 음악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빅스의 음반 판매량과 비교할 때에도 상당한 성공이라고 호평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빅스 LR의 신곡 ‘위스퍼(Whisper)’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 시각) ‘빅스 LR이 월드 앨범 차트 톱5로 돌아오다(VIXX LR Returns With ‘Whisper’ EP & Another Top 5 Entry on World Albums)’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빅스 LR의 컴백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빌보드는 “레오와 라비가 최근 발매한 빅스 LR 앨범의 성공을 통해 소속 그룹 빅스와의 차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집계 기준일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K팝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빌보드는 “빅스 LR이 빅스와 다른 장르와 음악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빅스의 음반 판매량과 비교할 때에도 상당한 성공이라고 호평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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