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유튜브 최고의 곡 TOP25’ 안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사상 최초로 조회 수 30억 뷰를 돌파한 ‘루이스 폰시(Luis Fonsi)’, 빌보드 역사상 최장기간 싱글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린 ‘에드 시런(Ed Sheeran)’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인기 뮤지션들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마지막처럼’은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최단기간인 46일 만에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한 블랙핑크의 메가 히트곡 중 하나다.
데뷔 1년 안에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 등 총 4개의 억대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된 블랙핑크가 어디까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현지에서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일간 및 주간 차트, 타워레코드 1위 등을 싹쓸이하며 치솟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블랙핑크는 유튜브 사상 최초로 조회 수 30억 뷰를 돌파한 ‘루이스 폰시(Luis Fonsi)’, 빌보드 역사상 최장기간 싱글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린 ‘에드 시런(Ed Sheeran)’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인기 뮤지션들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마지막처럼’은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최단기간인 46일 만에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한 블랙핑크의 메가 히트곡 중 하나다.
데뷔 1년 안에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 등 총 4개의 억대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된 블랙핑크가 어디까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현지에서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일간 및 주간 차트, 타워레코드 1위 등을 싹쓸이하며 치솟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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