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7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류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2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 29일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17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는 TV 시리즈 대상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또 KBS는 ‘2017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단편 부문 우수상도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2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 29일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17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는 TV 시리즈 대상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또 KBS는 ‘2017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에서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단편 부문 우수상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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