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7 Asia Artist Awards)’의 진행자로 나섰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 아티트스 어워즈’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케이팝(K-POP) 통합 시상식이다.
‘2017 아시아 아티트스 어워즈’ 관계자는 “올해 MC는 한류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맡는다. 2016년에 이어 또 한 번 MC를 맡게 된 이특은 여전히 한류 열풍을 이끈 스타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2017 아시아 아티트스 어워즈’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빛낸 배우, 가수를 공정하게 심사해 영광의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으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남미 아르헨티나와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의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뽑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최고의 한류스타과 아시아 셀럽들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본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 아티트스 어워즈’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케이팝(K-POP) 통합 시상식이다.
‘2017 아시아 아티트스 어워즈’ 관계자는 “올해 MC는 한류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맡는다. 2016년에 이어 또 한 번 MC를 맡게 된 이특은 여전히 한류 열풍을 이끈 스타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2017 아시아 아티트스 어워즈’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빛낸 배우, 가수를 공정하게 심사해 영광의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으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남미 아르헨티나와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의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뽑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최고의 한류스타과 아시아 셀럽들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본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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