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황보미 아나운서가 홈 인테리어가 최근 관심사라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브이(V)라이브를 통해 황보미는 “최근 이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사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것 같다”며 “예전에는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황보미는 또 “요즘에는 나 자신의 외모보다는 새로 이사온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이 간다”며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고 말한 뒤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7일 오후 방송된 브이(V)라이브를 통해 황보미는 “최근 이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사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것 같다”며 “예전에는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황보미는 또 “요즘에는 나 자신의 외모보다는 새로 이사온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이 간다”며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고 말한 뒤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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