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주연이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8S’에서 차도진을 만난다. 두 사람은 MBC ‘별별 며느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7일 방송되는 ‘팔로우미8S’에서 이주연은 셀프 카메라를 들고 배드민턴을 하기 위해 상대를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차도진을 만났다.
두 사람은 승부에서 엉덩이를 맞는 벌칙을 내걸고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다. 막상막사 실력으로 접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주연은 어이없는 실책으로 차도진에게 승기를 내준다고.
이를 지켜보던 차정원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차도진에 “평소 굉장히 도도한 스타일이다. 저렇게 웃는 건 처음 본다”며 놀랐다. 이주연은 “우리 부부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팔로우미S8’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7일 방송되는 ‘팔로우미8S’에서 이주연은 셀프 카메라를 들고 배드민턴을 하기 위해 상대를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차도진을 만났다.
두 사람은 승부에서 엉덩이를 맞는 벌칙을 내걸고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다. 막상막사 실력으로 접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주연은 어이없는 실책으로 차도진에게 승기를 내준다고.
이를 지켜보던 차정원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차도진에 “평소 굉장히 도도한 스타일이다. 저렇게 웃는 건 처음 본다”며 놀랐다. 이주연은 “우리 부부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팔로우미S8’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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