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석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었던 MBC ‘추석특집 2017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녹화가 연기됐다.
MBC 측은 공식 SNS에 “‘추석특집 2017 아육대’ 녹화가 본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 녹화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볼링대회 녹화를 시작했지만 MBC가 총파업을 시작하며 18일로 잠정 연기됐다. 11일 예고됐던 육상, 양궁, 리듬체도 등의 녹화도 취소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 측은 공식 SNS에 “‘추석특집 2017 아육대’ 녹화가 본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 녹화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볼링대회 녹화를 시작했지만 MBC가 총파업을 시작하며 18일로 잠정 연기됐다. 11일 예고됐던 육상, 양궁, 리듬체도 등의 녹화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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