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레드벨벳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레벨 업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 공개되는 ’레벨 업 프로젝트’에서 레드벨벳은 파타야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방콕으로 자유여행을 떠난다. 레드벨벳은 숙소 수영장에서 놀며 파타야 여행을 아쉬움 속에 마무리한다.
이어 방콕으로 이동한 레드벨벳은 방콕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는 텅러거리를 비롯 차오프라야강, 최대 시장인 짜뚜짝 시장 등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방콕 여행 별점 매기기, 제작진의 깜짝 선물과 함께 눈물 바다가 된 녹화 현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레벨 업 프로젝트’는 7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20~23회를 공개한다. TV를 통해서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KBS 조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가수 레드벨벳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레벨 업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 공개되는 ’레벨 업 프로젝트’에서 레드벨벳은 파타야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방콕으로 자유여행을 떠난다. 레드벨벳은 숙소 수영장에서 놀며 파타야 여행을 아쉬움 속에 마무리한다.
이어 방콕으로 이동한 레드벨벳은 방콕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는 텅러거리를 비롯 차오프라야강, 최대 시장인 짜뚜짝 시장 등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방콕 여행 별점 매기기, 제작진의 깜짝 선물과 함께 눈물 바다가 된 녹화 현장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레벨 업 프로젝트’는 7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20~23회를 공개한다. TV를 통해서는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KBS 조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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