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장혁 주연의 범죄 미스터리 탐정극 ‘진실금지구역’이 9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진실금지구역’은 장혁의 중국 영화 진출작으로, 사물 인터넷 개발자이자 IT업계의 신성 우지안(장혁)과 그의 과거를 조사하는 사설탐정 메이신(임달화)가 펼치는 범죄극이다.
‘감기’ ‘순수의 시대’ ‘보통사람’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장혁과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로 존재감을 뽐냈던 홍콩 배우 임달화, 대만의 대표배우 곽건화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장혁은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진실을 위해 지옥에 뛰어든 남자’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진실금지구역’은 9월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진실금지구역’은 장혁의 중국 영화 진출작으로, 사물 인터넷 개발자이자 IT업계의 신성 우지안(장혁)과 그의 과거를 조사하는 사설탐정 메이신(임달화)가 펼치는 범죄극이다.
‘감기’ ‘순수의 시대’ ‘보통사람’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장혁과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로 존재감을 뽐냈던 홍콩 배우 임달화, 대만의 대표배우 곽건화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장혁은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진실을 위해 지옥에 뛰어든 남자’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진실금지구역’은 9월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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