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듀오 투빅이 가을 발라드를 선보인다.
소속사는 “투빅이 12일 디지털 싱글 ‘그 와중에’를 발표한다. 그룹명을 내세운 투빅컴퍼니를 설립하고 홀로서기를 택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신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투빅의 컴백은 지난 2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많이 사랑 했나보다’ 이후 7개월 만이다.
2012년 3월에 데뷔한 투빅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비롯해 ‘다 잊었니’, ‘러브 어게인’, ‘요즘 바쁜가봐’, ‘니눈 니코 니입술’,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을 히트시켰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투빅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그 와중에’를 공개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소속사는 “투빅이 12일 디지털 싱글 ‘그 와중에’를 발표한다. 그룹명을 내세운 투빅컴퍼니를 설립하고 홀로서기를 택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신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투빅의 컴백은 지난 2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많이 사랑 했나보다’ 이후 7개월 만이다.
2012년 3월에 데뷔한 투빅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비롯해 ‘다 잊었니’, ‘러브 어게인’, ‘요즘 바쁜가봐’, ‘니눈 니코 니입술’,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을 히트시켰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투빅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그 와중에’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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