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래퍼 킬라그램이 참여한 영화 ‘범죄도시’ OST 타이틀 곡 ‘더티 도그(Dirty Dog)’가 오늘(7일) 정오 공개된다.
‘더티 도그’는 킬라그램이 쇼미더머니6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원이자 래퍼로서의 화려한 생활 속 이면의 어두운 감정을 직접 가사로 표현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곡의 빠르고 강렬한 비트와 카리스마 넘치는 킬라그램의 랩핑이 어우러져 영화 ‘범죄도시’의 스케일과 액션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고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영화의 스토리와 절묘하게 부합되는 곡의 비트는 최근 LA를 기반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제시, 덤파운데드, 주노플로, 나플라, 루피 등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빅바나나가 프로듀싱했다. 영화 속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의 완벽한 마이웨이 수사 방식을 보고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
‘더티 도그’는 7일 정오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범죄도시’는 올 추석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더티 도그’는 킬라그램이 쇼미더머니6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원이자 래퍼로서의 화려한 생활 속 이면의 어두운 감정을 직접 가사로 표현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곡의 빠르고 강렬한 비트와 카리스마 넘치는 킬라그램의 랩핑이 어우러져 영화 ‘범죄도시’의 스케일과 액션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고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영화의 스토리와 절묘하게 부합되는 곡의 비트는 최근 LA를 기반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제시, 덤파운데드, 주노플로, 나플라, 루피 등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빅바나나가 프로듀싱했다. 영화 속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의 완벽한 마이웨이 수사 방식을 보고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
‘더티 도그’는 7일 정오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범죄도시’는 올 추석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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