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하는 양수경이 콘서트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양수경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귀가한다. 금요일부터 3일간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세포 하나하나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떨린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기대해 달라. 27년만의 초대를”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 연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수경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모자를 쓰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양수경은 오는 8일부터 10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양수경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귀가한다. 금요일부터 3일간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세포 하나하나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떨린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기대해 달라. 27년만의 초대를”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 연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수경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모자를 쓰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양수경은 오는 8일부터 10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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