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6일 누적 관객수 910,373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돌파에 다가섰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브로맨스 제로, 케미 0%의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달 30일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는 동시기 개봉작들이었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토믹 블론드’ 등을 모두 제치고 비교적 적은 380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하지만 개봉 첫날 123,601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려온 적이 없어 눈길을 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브로맨스 제로, 케미 0%의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달 30일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는 동시기 개봉작들이었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토믹 블론드’ 등을 모두 제치고 비교적 적은 380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하지만 개봉 첫날 123,601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려온 적이 없어 눈길을 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