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워너원이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치킨 브랜드 모델은 대세 스타들의 필수 코스로 여겨진다. 워너원은 공식 데뷔 전부터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교복, 의류, 주류, 모바일 게임에 치킨 광고까지 섭렵하며 ‘광고계 블루칩’의 면모를 보였다.
멕시카나 관게자는 “워너원의 친근함과 밝은 에너지가 멕시카나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워너원이 대세 아이돌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워너원은 광고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벤트, MD 상품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관련 내용은 멕시카나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치킨 브랜드 모델은 대세 스타들의 필수 코스로 여겨진다. 워너원은 공식 데뷔 전부터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교복, 의류, 주류, 모바일 게임에 치킨 광고까지 섭렵하며 ‘광고계 블루칩’의 면모를 보였다.
멕시카나 관게자는 “워너원의 친근함과 밝은 에너지가 멕시카나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워너원이 대세 아이돌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워너원은 광고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벤트, MD 상품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관련 내용은 멕시카나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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