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이하 ‘유아독존’)’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유아독존’이 6일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원책은 “세계적인 위인을 보면 누구나 명성만큼 어두운 면이 있다. 그 점을 파헤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봉주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치상황은 다른 점이 없더라. 과거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을 살펴보다 보면 지금의 정치 상황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아독존’ 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얻는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전원책과 정봉주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평소 인물에 대한 평전을 독파한 사람으로 정사와 야사 속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전해줄 것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팟캐스트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에게 시사, 정치에 대한 현안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때문에 이번 출연에도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독존’은 오는 9일 자정 처음으로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자정 tvN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아독존’이 6일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원책은 “세계적인 위인을 보면 누구나 명성만큼 어두운 면이 있다. 그 점을 파헤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봉주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치상황은 다른 점이 없더라. 과거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을 살펴보다 보면 지금의 정치 상황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아독존’ 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얻는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전원책과 정봉주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평소 인물에 대한 평전을 독파한 사람으로 정사와 야사 속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전해줄 것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팟캐스트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에게 시사, 정치에 대한 현안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때문에 이번 출연에도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독존’은 오는 9일 자정 처음으로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자정 tvN에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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