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음주운전 혐의로 출두하고 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오전 3시경 혈중알코올농도 0.172%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자신의 BMW 승용차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근에서 중구 소공로 회현 119 안전센터 앞까지 약 2km 가량 음주운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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