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학교 2017’ 방송 캡쳐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7’(극본 정찬미, 연출 박진석 송민엽)이 동시간대 꼴찌로 막을 내렸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학교 2017’은 전국기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보다 0.5%포인트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꼴찌다.
‘학교 2017’은 구구단 멤버 김세정과 신인배우 김정현, 장동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조작’ 1부는 10.3%, 2부는 12.2%를, MBC ‘왕은 사랑한다’ 1부는 6.6% 2부는 7.3%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학교 2017’은 전국기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보다 0.5%포인트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꼴찌다.
‘학교 2017’은 구구단 멤버 김세정과 신인배우 김정현, 장동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조작’ 1부는 10.3%, 2부는 12.2%를, MBC ‘왕은 사랑한다’ 1부는 6.6% 2부는 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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