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우주소녀 은서와 다영이 6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은서는 카메라를 향해 반찬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전복 장조림이다. 어머니가 맛있게 해주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지금 방에서 우리의 방송을 보고 있다”며 “엑시는 씻으러 간다”고 숙소 상황을 설명했다.
다영은 SNS 음식 사진 찍는 법을 공개했다. 그는 “음식을 위에서 찍는 것이다. 100장 찍어서 3장을 겨우 고른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어머니에게 잘 먹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은서, 다영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읽으며 식사를 이어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은서는 카메라를 향해 반찬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전복 장조림이다. 어머니가 맛있게 해주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지금 방에서 우리의 방송을 보고 있다”며 “엑시는 씻으러 간다”고 숙소 상황을 설명했다.
다영은 SNS 음식 사진 찍는 법을 공개했다. 그는 “음식을 위에서 찍는 것이다. 100장 찍어서 3장을 겨우 고른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어머니에게 잘 먹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은서, 다영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읽으며 식사를 이어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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