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배우 한선화가 KBS2 드라마 ‘학교2017’을 마치며 “좋은 기운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선화는 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지난 5일 ‘학교 2017’이 끝났다.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과는 많이 호흡을 못 맞춰서 아쉽다”며 “김세정은 걸그룹 후배라 더 애틋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 구석에서 김세정이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예전 내 모습 보는 것 같았다”면서 “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또 한선화는 “‘학교 2017’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끝맺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한선화는 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지난 5일 ‘학교 2017’이 끝났다.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과는 많이 호흡을 못 맞춰서 아쉽다”며 “김세정은 걸그룹 후배라 더 애틋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장 구석에서 김세정이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예전 내 모습 보는 것 같았다”면서 “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또 한선화는 “‘학교 2017’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끝맺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