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여름이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여름은 5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며 멤버와 일본어로 ‘369 게임’을 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최근 가수 선미의 ‘가시나’, 백아연의 ‘넘어져라’, 현아의 ‘베베’ 등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루다는 처음에 언니인 줄 몰랐다. 정말 어려보인다. 성소는 눈이 커서 놀랐다”며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우주소녀는 모든 멤버들이 다 예쁘고 말라서 첫 출근부터 기죽었다”고 웃었다.
여름은 계속해서 팬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여름은 5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며 멤버와 일본어로 ‘369 게임’을 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최근 가수 선미의 ‘가시나’, 백아연의 ‘넘어져라’, 현아의 ‘베베’ 등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루다는 처음에 언니인 줄 몰랐다. 정말 어려보인다. 성소는 눈이 커서 놀랐다”며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우주소녀는 모든 멤버들이 다 예쁘고 말라서 첫 출근부터 기죽었다”고 웃었다.
여름은 계속해서 팬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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