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B1A4의 멤버 진영이 지난 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열연해 호평을 이끈 가운데, “시청해준 모든 분들 감사한다”고 말했다.
진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계절이라면’ 재미있게 보셨나요. 시청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린 상태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영은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서울에서 전학 와 해림(채수빈)에게 첫눈에 반한 뒤 그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동경 역으로 열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진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계절이라면’ 재미있게 보셨나요. 시청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린 상태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영은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서울에서 전학 와 해림(채수빈)에게 첫눈에 반한 뒤 그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동경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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