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신현빈이 오늘(4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에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빈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아르곤’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포스터 옆에서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신현빈은 아르곤을 전담하는 스타 변호사 채수민 역을 맡았다.
‘아르곤’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신현빈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아르곤’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포스터 옆에서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신현빈은 아르곤을 전담하는 스타 변호사 채수민 역을 맡았다.
‘아르곤’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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