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오는 31일 스타팝을 통해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타팝은 연예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 재산)을 활용한 3D 스타 아바타 모바일 서비스이다. 팬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아바타와 교류할 수 있게 해준다.
스타팝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가수의 아바타와 생활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대사와 동작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팝 유저만을 위한 B.A.P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A.P 아바타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스타팝 앱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그룹 비에이피(B.A.P)가 오는 31일 스타팝을 통해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타팝은 연예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 재산)을 활용한 3D 스타 아바타 모바일 서비스이다. 팬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아바타와 교류할 수 있게 해준다.
스타팝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가수의 아바타와 생활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대사와 동작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팝 유저만을 위한 B.A.P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A.P 아바타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스타팝 앱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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