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영화 ‘브이아이피(V.I.P)(박훈정 감독)가 지난 28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주연배우 이종석이 SNS를 통해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이날 “VIP 100만 돌파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종석을 비롯해 ‘브이아이피’에서 주연을 맡은 장동건, 박희순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종석과 박훈정 감독의 투샷도 공개됐다. 이종석은 해맑게 웃거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100만 관객 돌파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등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28일 누적관객수 101만7996명을 기록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종석은 이날 “VIP 100만 돌파 축하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종석을 비롯해 ‘브이아이피’에서 주연을 맡은 장동건, 박희순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종석과 박훈정 감독의 투샷도 공개됐다. 이종석은 해맑게 웃거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100만 관객 돌파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등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28일 누적관객수 101만7996명을 기록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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