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현아 "새 음반 평점 높아, 뿌듯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현아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아가 29일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음반 ‘팔로잉(Following)’을 상세히 소개했다.

현아는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사진집 형태의 새 음반이 나왔다. 300여 장의 사진이 담겨있는데, 팬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타이틀 곡 ‘베베(BABE)’가 좋은 성적으로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음반의 평점도 높다고 한다. 뿌듯하고 기분 좋다”고 웃었다.

현아는 ‘베베’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