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현아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다.
타이틀곡 ‘베베’는 트로피컬 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사운드 패턴이 돋보이는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