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9%까지 치솟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2%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영화 ‘레옹’ ‘제5원소’ 등의 영화를 만든 감독 뤽 베송이 출연해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작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 뤽 베송 감독은 이번 영화를 위해 40년을 준비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지난 2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2%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영화 ‘레옹’ ‘제5원소’ 등의 영화를 만든 감독 뤽 베송이 출연해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작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로 돌아온 뤽 베송 감독은 이번 영화를 위해 40년을 준비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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