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김생민의 영수증’이 팟캐스트에 이어 지상파 채널에 진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의뢰인의 영수증을 통해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신랄한 조언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생민이 의뢰인의 잘못된 소비를 꾸짖을 때 하는 “스튜핏!”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 인기에 힘입어 KBS2에까지 진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난 26일 방송으로 전국 2.9%, 수도권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보다 0.7%p, 1.0%p 상승한 수치다. 15분 분량의 프로그램이 보여주는 시청률 상승세에 편성시간이 늘어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진은 “첫 회 방송 이후로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창대한 반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토요일 오후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김생민의 영수증’은 의뢰인의 영수증을 통해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신랄한 조언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생민이 의뢰인의 잘못된 소비를 꾸짖을 때 하는 “스튜핏!”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 인기에 힘입어 KBS2에까지 진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난 26일 방송으로 전국 2.9%, 수도권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보다 0.7%p, 1.0%p 상승한 수치다. 15분 분량의 프로그램이 보여주는 시청률 상승세에 편성시간이 늘어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진은 “첫 회 방송 이후로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창대한 반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토요일 오후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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