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현아가 28일 0시 컴백 티저 공개를 예고했다.
현아는 27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민낯이다. 민낯으로 V 라이브를 켠 이유가 있다. 오늘(27일) 밤 12시 티저가 공개된다”고 알리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 현아는 이어 댄서들과 함께 “앨범 발매는 29일 화요일 오후 6시다. 그날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아의 새 앨범 제목은 ‘팔로잉(Following)’으로, 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타이틀곡 ‘베베’는 기존의 현아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을 담은 곡이다. 현아의 부드럽지만 힘있는 랩과 보컬을 부각시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현아는 27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민낯이다. 민낯으로 V 라이브를 켠 이유가 있다. 오늘(27일) 밤 12시 티저가 공개된다”고 알리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 현아는 이어 댄서들과 함께 “앨범 발매는 29일 화요일 오후 6시다. 그날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아의 새 앨범 제목은 ‘팔로잉(Following)’으로, 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타이틀곡 ‘베베’는 기존의 현아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을 담은 곡이다. 현아의 부드럽지만 힘있는 랩과 보컬을 부각시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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