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 현성이 27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보이프렌드는 이달 초 새 앨범 ‘네버엔드(NEVEREND)’를 내놓고, 타이틀곡 ‘스타(Star)’로 활동하고 있다. 2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나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현성은 “활동을 시작한 지 3주차”라면서 “여러분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저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면 되는 것 아니겠냐”고 웃었다.
이어 그는 팬들을 향해 “내일이 월요일이다. 다들 힘내라. 개학, 개강하는 학생 팬들,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직장인 팬들, 다 잘 될 거다. 재미있게 하면 된다”며 “사는 데에는 행복한 게 최고”라고 응원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보이프렌드는 이달 초 새 앨범 ‘네버엔드(NEVEREND)’를 내놓고, 타이틀곡 ‘스타(Star)’로 활동하고 있다. 2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나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현성은 “활동을 시작한 지 3주차”라면서 “여러분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저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면 되는 것 아니겠냐”고 웃었다.
이어 그는 팬들을 향해 “내일이 월요일이다. 다들 힘내라. 개학, 개강하는 학생 팬들,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직장인 팬들, 다 잘 될 거다. 재미있게 하면 된다”며 “사는 데에는 행복한 게 최고”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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