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김종현(JR)이 어릴 적 부모님이 다양한 종류의 가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를 통해서다.
김종현은 개그맨 박성광과 함께 군산 거리를 산책하다 오래된 슈퍼 마켓을 발견했다. 박성광은 김종현에게 “너는 편의점 세대냐”고 물었다.
그러나 김종현은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슈퍼를 운영하셨다”면서 “그 전에는 수족관을, 그러다가 슈퍼마켓을, 그 다음 슈퍼마켓과 분식집을 같이 하다가 나중에는 분식집만 운영하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다 안 하신다”고 웃었다.
이를 들은 박성광이 “이제 (부모님이) 너만 바라보겠다”고 추측하자, 김종현은 “아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신다”고 답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김종현은 개그맨 박성광과 함께 군산 거리를 산책하다 오래된 슈퍼 마켓을 발견했다. 박성광은 김종현에게 “너는 편의점 세대냐”고 물었다.
그러나 김종현은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슈퍼를 운영하셨다”면서 “그 전에는 수족관을, 그러다가 슈퍼마켓을, 그 다음 슈퍼마켓과 분식집을 같이 하다가 나중에는 분식집만 운영하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다 안 하신다”고 웃었다.
이를 들은 박성광이 “이제 (부모님이) 너만 바라보겠다”고 추측하자, 김종현은 “아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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