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 / 사진=박수진 SNS
배우 박수진 / 사진=박수진 SNS
배우 박수진 / 사진=박수진 SNS

배우 박수진이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고 올렸다. 쏟아지는 둘째 임신 축하 인사에 대한 화답이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득남 소식을 전했고, 최근 소속사를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에 임신 축하 메시지가 담긴 꽃바구니와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거듭 “축하한다”고 전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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