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헨리와 만화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콕 여행기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태국 방콕을 찾은 헨리,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시종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방콕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람차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헨리, 기안84는 멋진 야경을 보며 이시언을 떠올렸고 휴대전화에서 그의 사진을 띄워 같이 있는 기분을 냈다.
이후 기안84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헨리가 와줘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헨리 역시 “기안84가 있어서 덜 외로웠다”고 웃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태국 방콕을 찾은 헨리,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시종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방콕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람차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헨리, 기안84는 멋진 야경을 보며 이시언을 떠올렸고 휴대전화에서 그의 사진을 띄워 같이 있는 기분을 냈다.
이후 기안84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헨리가 와줘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헨리 역시 “기안84가 있어서 덜 외로웠다”고 웃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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