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2주년을 맞아 팬들과 소통했다.
에이프릴은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뷔 2주년 기념 ‘V라이브’에서 “에이프릴이 2주년이 됐다. 두 살 됐는데 아직 아기다”라며 자축했다.
에이프릴은 팬들이 선물해준 떡을 보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2주년을 맞이했지만 앞에 있는 음식들을 보고 먹는 것에 집중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프릴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에이프릴은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뷔 2주년 기념 ‘V라이브’에서 “에이프릴이 2주년이 됐다. 두 살 됐는데 아직 아기다”라며 자축했다.
에이프릴은 팬들이 선물해준 떡을 보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2주년을 맞이했지만 앞에 있는 음식들을 보고 먹는 것에 집중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프릴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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